교토부립대학(교토시 사쿄구)은 2027년도 입시부터 학교추천형 선발에서 문학부·사회과학부·농학식과학부·환경과학부의 4학부에서 모집정원을 늘린다. 또 문학부는 일반 선발에서도 모집정원을 늘리고 대학 전체 정원은 459명에서 494명으로 35명 증가한다.
문학부에는 일본·중국문화학과, 국제문화교류학과, 역사학과의 3학과가 설치되어 있지만, 어느 학과에서도 학교 추천형 선발과 일반 선발 전기 일정의 모집 정원이 늘어난다. 또한 일본·중국문화학과와 국제문화교류학과에서는 일반 선발 후기 일정 정원도 증가한다. 사회과학부는 공공정책학과와 복지사회학과의 2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학과에서 학교추천형 선발 모집정원이 늘어난다.
농학식과학부에서는 3학과 중 농학생명과, 환경과학부에서는 2학과 중 삼림과과에서 학교추천형 선발 모집정원이 증가한다. 이들 2학과의 증원은, 계속고교틀(농학생명과학과=교토부립농예고교, 삼림과학과=교토부립 기타쿠와타고등학교)에 의한 것이지만, 계속고교틀의 합격자가 모집 인원에 못 미치는 경우, 그 결원은 학교 추천형 선발 다른 구분(후내·전국) 및 일반 선발(전)
전국적으로는 이공농계의 '디지털 그린' 분야에서 모집정원의 증가가 계속되고 있는 한편 문학부나 사회과학부에서 정원이 늘어나는 예는 드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