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대학교 교육학부는 전국에서 피트니스 클럽과 스포츠 클럽을 운영하는 르네상스, 오키나와현 나카죠무라 교육위원회와 학교 수영에 관한 산학관 공동연구협정을 맺었다. 향후, 아동이 물가나 수중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힘을 기르는 새로운 학교 수영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한다.
공동개발에서는 ‘수영’, ‘부유’, ‘잠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학교 수영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한편, 물가나 수중에서 위험에 직면했을 때, 떠오르는, 호흡을 확보하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스스로를 지키는 힘의 평가 지표를 책정해, 연구 성과를 근거로 지속 가능한 학교 수영 모델을 확립한다.
학교 수영은 최근 풀의 노후화나 유지관리비, 교원의 부담증가로 기로에 세워지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수영수업에 민간시설을 활용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을 취하는 곳이 늘고 있지만 수난사고로부터 몸을 지키는 힘을 기른다는 학교 수영의 본질에 큰 변화는 없다.
이 때문에 공동 연구에서는 학교 수영 실시 장소가 바뀌어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힘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확립하고 다음 시대의 학교 수영 수업의 본연의 모습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