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은 혼다기연공업 주식회사(혼다)와 공동으로 연료전지자동차(FCV)나 전기자동차(EV)로부터 전력(최대출력 9kW※1)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외부급전용 인버터 「Power Exporter CONCEPT 9000」※를 사용한 실증 실험을, 2015년 8월부터 실시하는 것을 공표했습니다.

 환경과 에너지 성능이 뛰어난 차세대 자동차로서 앞으로 사회에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FCV와 EV는 차량 자체로 발전 및 축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기능을 활용하면 전력을 주행 에너지로 할 뿐만 아니라 전력을 외부에 공급하고 차량 자체를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차량으로 만든 전력은, 재해시의 의료 현장이나 커뮤니티에 제공할 수 있는 등, 「달리는 전원」으로서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Power Exporter CONCEPT 9000※2」는, 혼다가 발전기 사업에서 축적한 전세계의 전압·주파수에 대응한 전원 기술과 다양한 부하에 대응하는 노하우에 의해 만들어진 외부 급전용 인버터로, 가정의 전원 와 동등한 수준의 고품질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실증 실험에서는 혼다의 전기 자동차 '피트 EV'와 외부 급전용 인버터 'Power Exporter CONCEPT 9000'을 사용하여 초음파 진단 장치, 제세동기, 휴대용 X선 촬영 장치, 인공 호흡기, 농축 산소 공급 장치, 인공 심장 시스템 등의 다양한 의료 기기에 급전을 실시해, 재해시도 포함한 종합적인 의료 활동에의 효과를 검증합니다.
※1 Honda 측정치
※2 Power Exporter CONCEPT 9000は、一般家電向けのAC100V15A×6口で最大9kW、避難所の大型暖房などのAC200Vで6kWとAC100Vで3kWの合計9kWの大電力を使用可能にします。

출처 :【돗토리 대학】돗토리 대학과 혼다가 외부 급전용 인버터의 실증 실험 계획을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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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실천의 융합.현대적 교양과 인간력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을 전개

돗토리 대학은 기본 이념 '지식과 실천의 융합'을 바탕으로 그 시대에 필요한 현대적 교양과 인간력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과제 해결과 국제사회의 이해를 지향하여 사회 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교양 풍부한 인재의 육성에 임하고 있습니다.지역학부·의학부·공학부·농학부의 4학부의 종합대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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