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한 학생이 일정한 휴학기간을 얻고 나서 입학하는 갭이어제도가 고베대(효고현) 등 대학 10개교와 나가사키단대, 우베공업고등전문학교 총 12개교에서 올 가을 에서 도입되었습니다.문부 과학성이 보조금 교부에 의한 도입교의 선정 결과를 공표한 것으로, 지금까지 도쿄대, 국제 교양대(아키타현)의 2교만으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을 계기로 국내의 대학 에 퍼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고베대 외에 오타루 상대(홋카이도), 니가타대, 후쿠오카 여자대, 공학원대(도쿄도), 쓰다학원대(도쿄도), 문화학원대(도쿄도), 무사시노대 (도쿄도), 도쿄 공과대, 하마마츠 학원대(시즈오카현). 12교에는 5년간 상한 2,000만엔의 보조금이 배부되어, 보조 기간 종료 후에는 자주 재원으로의 사업 계속하기 위한 계획 책정이 요구됩니다.도입교의 모집에는, 전국 38의 대학, 단대, 고전으로부터 응모가 있어, 대학 교육 재생 가속 프로그램 위원회에서 내용을 심사하고 있었습니다.
선정된 12개 학교 중 니가타대는 초년도에 갭이어 과목을 필수화하고 고베대는 1, 2학년으로 국제적인 필드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단위 인정합니다.도쿄 공과대는 8주간의 갭 이어로 학외 취업 체험을 실시, 나가사키 단대는 1학년 때에 사세보시와 제휴해 지역의 과제 해결을 도모하는 갭 이어 프로그램을 채용합니다.

갭이어는 장기학외학수 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리는 영국 발상의 제도로, 휴학중에 자원봉사 활동이나 유학, 여행으로 견문을 전파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 졸업 후의 대학원 진학전이나 취직전에 적용되는 일도 있습니다.일본에서는 대학진학률이 5%를 넘었습니다만, 무엇을 위해서 배울 것인지를 찾아낼 수 없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차분히 시간을 들여 자신을 재검토하기 위해, 갭 이어 제도의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출처 :【문부 과학성】27년 “대학 교육 재생 가속 프로그램”의 선정 상황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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