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야간이나 휴일에 직접 자택에 파견하는 구급 왕진 서비스가 일본에서도 시작되고 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증화해 이 서비스를 요구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이, 쓰쿠바 대학 헬스 서비스 개발연구센터와 서비스운영회사·파스트닥터의 조사로 알았다.

 쓰쿠바대학에 의하면, 조사는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 전의 2018년 12월~2019년 4월과, 감염 확대 후의 2019년 12월~2020년 4월의 도쿄도의 환자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했다.

 감염 확대 전에는 서비스 이용 환자 6,462명 중 82.6%, 감염 확대 후는 7,423명 중 74.2%가 발열이나 감모 증상의 환자였지만, 중증도로 분류하면 감염 확대 전이 경증 71.1%, 중등 증 28.7%, 중증 0.2%였지만, 감염 확대 후는 경증 42.3%, 중등증 56.7%, 중증 0.9%.경증이 감소하고 중등증과 중증이 증가했다.연대별로는 65세 이상으로 중증화하고 있는 사례가 눈에 띄고 있다.

 감염 확대가 시작된 무렵, 발열이 계속되거나 강한 권태감이 있거나 했을 경우, 갑자기 의료 시설을 진찰하지 않고, 보건소에 상담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었다.이 때문에 빠른 진찰을 앞두고 중증화하여 구급 왕진 서비스를 이용한 것은 아닐까 하고 있다.

 연구팀은 앞으로 환자에게 진료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더욱 상세한 분석을 진행하기로 하고 있다.

논문 정보:【BMC Emergency Medicine】Changes in the proportion and severity of patients with fever or common cold symptoms utilizing an after-hours house call medical servic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Tokyo, Japan: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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