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창조리공학부의 다카니시 쥰오 교수, 고등연구소의 하시모토 켄지 조교와 대기업 메이커의 미쓰비시중공업(도쿄, 미야나가 슌이치 사장)은, 4각에서도 2각에서도 걸을 수 있는 다리형 로봇의 플랫폼 「WAREC-1 '를 개발했다.

 과학기술진흥기구에 따르면 WAREC-1은 4개의 다리를 가진 다리형 로봇으로 2다리로 일어났을 때의 높이 169센티미터, 체중 150킬로미터.수직 사다리의 오르내림뿐만 아니라 4 다리도 2 다리도 보행할 수있는 데다 동체를 접지시켜 배꼽에서도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구동 부분의 모터에는 소형, 경량화가 가능한 프레임리스 모터를 채용, 중공 구조의 내부에 배선을 수납하도록 했다.현 단계에서는 외부로부터 전원을 공급할 필요가 있지만, 장래는 배터리를 탑재한다.또한, 화상이나 음향 처리 기술, 원격 조작 시스템의 탑재도 진행된다.

 재해 현장에서는, 붕괴의 위험성이 있는 틈새 위를 이동해야 하지만, 4 다리나 2 다리로 이동할 때에 노면의 형상을 시각 센서로 정확하게 측정할 필요가 있어, 노면 붕괴의 가능 성이 있는 환경에서 보행이 어려웠다. 4 다리와 2 다리 보행은 무게 중심이 높기 때문에 노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더라도 전도를 완전히 방지하기 어려웠다.

 이 공동 연구는 재해 등 현장 상황을 잘 모르는 환경하에서 활동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을 목표로 내각부의 임팩트 터프 로보틱스 챌린지 사업 속에서 진행됐다.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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