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립대학 대학원 약학연구과 신경약리학 분야의 호와히코 교수, 토미타 준강사, 나카네 신(대학원생) 장/교수의 연구 그룹과의 공동 연구로 포유류와 곤충에 공통적으로 수면·각성을 제어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발표. 11월 2일에 Nature 잡지 온라인판에서 공개되었다.

 수면과 각성에 대해서는 아직 수수께끼가 많이 근본 원리가 해명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숙교수는 초파리의 수면 연구, 야나기사와 교수는 마우스를 이용한 수면 제어 기구의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팀은 랜덤한 돌연변이를 넣은 다수의 마우스를 스크리닝하여 각성 시간이 대폭 감소하는 Sleepy 돌연변이 가계와 렘 수면이 현저히 감소하는 Dreamless 돌연변이 가계의 수립에 성공.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두 개의 유전자 변이 (Sik3 및 Nalcn)를 발견하여 각각의 기능을 밝혔다.

 또한 Sik3가 마우스뿐만 아니라 Drosophila와 선충과 같은 다른 동물에서도 수면 제어에 작용하기 때문에 Sik3는 수면 제어에 보편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시사되었다.또한 Dreamless 돌연변이 마우스는 렘 수면의 종결과 관련된 뉴런을 포함한 영역의 활동 패턴이 변화하고 있음을 발견했다.이들은 수면 각성 제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세계에서 처음 발견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마우스로 완전히 신규 수면·각성 제어에 관련된 유전자가 발견된 것은 수면 장애 해결 등으로 이어질 큰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또한, 동일한 유전자가 Drosophila에서도 유사한 기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기초 연구의 확산으로 이어져 수면의 수수께끼의 해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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