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과 요코하마고무 주식회사는 공동연구에 의해 바이오매스(생물자원)를 원료로 하여 합성고무를 ​​생산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이번 식물 섬유의 주성분인 당의 셀룰로오스로부터 직접 부타디엔을 합성하는 촉매가 개발되었습니다.부타디엔은 자동차 타이어 등의 원료가 되는 합성 고무의 원료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현재 부타디엔은 석유정제의 부산물로서 공업적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이번 신기술의 개발에 의해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저감하고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의 삭감에 공헌한다 예상됩니다.

 도코다이와 요코하마 고무는 2012년부터 바이오매스로부터 합성 고무를 만들어내는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동공대대학원 종합이공학연구과 바바 토시히데 교수는 당에서 직접 부타디엔을 합성하는 촉매의 연구를 진행하여 공업적으로 적합한 고체 촉매를 사용하여 고효율로 부타디엔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향후는 양산화를 위한 촉매 설계를 진행해, 2020년대 전반을 목표로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부타디엔 고무는 합성 고무 중에서도 스티렌·부타디엔 고무에 이어 사용량이 많아, 이번 신기술의 개발은, 화석 연료의 사용 삭감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출처 :【요코하마 고무 주식회사】 요코하마 고무, 도쿄 공업 대학 바이오 매스를 원료로 한 합성 고무 (부타디엔 고무)의 신기술 개발

도쿄공업대학

시대를 만드는 지식을 다해, 기술을 닦고, 높은 뜻과 화의 마음을 가진 이공인을 계속 배출하는 이공 대학의 정점

도쿄 공업 대학은 산업의 근대화가 급무가 되고 있던 1881(메이지 14)년에 도쿄 직공 학교로서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우수한 이공계 인재와 탁월한 연구 성과를 계속 창출해, 현재도 일본의 이공계 종합 대학의 톱에 있습니다.도쿄공업대학은 고도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교양학을 필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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