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협회는 2022년도 국립대학 입시 실시 요항을 개정했다.전기 일정과 후기 일정에 모집 인원을 나누는 분리 분할 방식을 유지하면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입학 지원자의 수험 기회를 확보하고, 추시 시험 설정 등 각종 방책을 내세우고 있다.

 국립대학협회에 따르면 일반 입시 일정은 전기가 2월 25일 이후, 후기가 3월 12일 이후.지원자는 전기 일정에서 국립대학의 1학부, 후기 일정에서 1학부의 합계 2학부에 출원할 수 있다.

 개별 학력 검사의 추시 시험 대상자는
・신형 코로나 감염증에 걸려, 요양중의 사람
・시험 직전에 보건소로부터 농후 접촉자에 해당한다고 여겨진 사람
· 해외에서 일본에 입국하고 입국 후 대기 기간에있는 사람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시험 당일의 검온으로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사람
-를 포함하여 각 대학에서 판단한다고 한다.

 각 대학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있지 않은 것의 증명이나 신형 코로나 백신의 접종을 수험의 요건으로 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것과 동시에, 각 대학의 신형 코로나 대책이나 공평한 수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해 두는 것도 요구하고 있다.

참조 :【국립 대학 협회】 「국립 대학의 2022 년도 입학자 선발에 관한 실시 요령」의 개정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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