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대학은 2022년 4월 이공학부를 개조하여 이공학부 정보학과를 모체로 하여 히가시오사카 캠퍼스에 15번째 학부가 되는 「정보학부」를 개설한다.동시에 이공학부에 「에너지물질학과」를 신설하고,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전자통신공학과」로 명칭 변경한다.
IT 엔지니어 부족은 인재 부족 중에서도 한층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되어 2030년에는 국내 첨단 IT 인재는 약 55만 명의 부족이 예측되고 있다(경제산업성, 2019년 IT 인재 수급에 관한 조사 보고서').빅데이터나 IoT, 인공지능, 정보보안 등 첨단 IT 기술에 종사하는 인재는 Society5.0에서도 필수 불가결로 여겨지고 있지만, 대학으로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거기서 긴키 대학에서는 「정보 학부」를 개설해, 2년차부터 「지능 시스템」, 「사이버 보안」, 「실세계 컴퓨팅」의 3코스로 나누어 고도의 전문 교육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실시한다 .입학 정원은 330명.
동시에 이공학부는 「에너지물질학과」를 새롭게 개설하고,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전자통신공학과」로 명칭 변경한다.정원은 에너지물질학과가 120명, 전기전자통신공학과가 170명.
에너지물질학과는 교육용 원자로시설을 가진 유일한 사립대학으로서 원자로시설을 활용한 교육·연구도 실시.분야의 울타리를 넘은 교육·연구의 공창에 의해 에너지 관련 기술의 장래상을 그려 그 실현에 공헌하는 이공계 인재를 육성한다.
커리큘럼은 화학, 전기전자공학, 원자핵에너지이공학, 기계공학, 생명과학을 융합한 3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져,
'차세대 인프라 에너지 영역'에서는 탈탄소·지속가능사회의 기반이 되는 에너지(태양광, 수소, 풍력, 지열, 원자력, 핵융합 등)와 고효율 에너지 변환·저장 기술에 대해 배운다.
「라이프 디바이스 에너지 영역」에서는, 생체에 있어서의 에너지 변환·이용이나, 의료 센서·디바이스 등에의 에너지 공급을 위한 미소 에너지의 활용에 대해 배운다.
「머티리얼 창제 영역」에서는, 상기 에너지 신기술을 지지하는 고기능 머티리얼에 대해 배운다.
전기전자통신공학과에서는 사회의 요구에 대응한 「파워 일렉트로닉스・전력 공학」 「일렉트로닉스 머티리얼」 「옵트 일렉트로닉스」 「메카트로닉스」 「정보・통신」의 5개 분야를 배운다.실천적으로 이해를 깊게 하는 커리큘럼에 의해, 기초 기술로부터 첨단 기술까지의 교육을 계통적으로 실시해, 폭넓은 일렉트로닉스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엔지니어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