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5
나고야 대학이 품종 개량에 협력!캄보디아의 주조 농가가 환희의 목소리
7월 20일, JICA 캄보디아 사무소가 발행하는 「캄보디아 소식 No47」에, 「퍼져 JICA 프로젝트·안전하고 맛있는 술을 농가와 대학, 손을 잡고 착실한 행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것도, 농촌에서는 관혼상제 등에 빠뜨릴 수 없는 술로서 유명합니다만, 맛있지 않다, 벌지 않는, 부위생,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의견도 넓게 침투하고 있었습니다.그 때문에 주조 농가의 사람들의 수입은 내려가는 한편이었지만, 나고야 대학이 지원에 일어났습니다.
나고야 대학은 캄보디아 왕립 농업 대학과 함께 안전하고 고품질의 술을 만들기 위한 개량 기술의 연구 개발에 주력했습니다.그리고 그 기술을 습득하자, 양 대학에 의한 「전통 산업의 부흥에 의한 농산물 가공 기술 진흥 프로젝트」가 2010년부터 3년간, 타케오주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이 사업에서는 104채의 농가를 대상으로 위생·품질 관리를 배우는 기초 연수를 실시해, 한층 더 고품질의 상품의 제조·판매를 목표로 하는 농가를 위한 상급 연수도 실시되었습니다.그 후, 엄격한 심사를 클리어한 농가의 원주를 매입해, 왕립 농업 대학에서 저장·보틀링을 해, 할 수 있었던 것이 「스라타케오(다케타마)」입니다.
프로젝트 참가에 의해 술의 판매가가 2.5배 이상으로 올라, 지금은 주조가 주된 수입원이 되고 있는 농가도 적지 않습니다.게다가 왕립농업대학은 나고야대학의 협력하에 대학 내에서 CJHAP라는 스라타케오의 판매회사를 시작하여 지금은 프놈펜 음식점과 기념품점을 중심으로 월 500~600그루를 출하하고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가 시행된 것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손을 잡는 모델 케이스로서 캄보디아 국내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JICA 캄보디아 사무소】나고야 대학, 캄보디아 왕립 농업 대학 안전하고 맛있는 술을 농가와 대학, 손을 잡고 꾸준한 행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