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의 나리미야 주의학연구과 교수, 나가사키대학의 출구 유이치준 교수 등은 11월 24일, 사회 격리 스트레스 모델 마우스를 작성해, 사회 격리 스트레스에 의한 불안 증강에 관여하는 신경 회로 메카니즘을 해명했다고 발표 했다.

내각부가 2016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취업이나 취학 등의 사회 참가를 회피해 장기간에 걸쳐 자택에 머무르는 「히키코모리」상태의 사람은, 일본 국내의 15세부터 39세 연대로 추계 54만 1,000 사람에게 올라가고 있다.끌어당기는 기간은 7년 이상이 약 35%로 가장 많다.이 장기화의 원인의 하나는 일단 사회로부터 격절해 버리는 것으로 불안이 보다 증강되어, 사회 복귀하는 것이 곤란해져 버리는 것에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래서 연구 그룹은 마우스를 사용하여 이 메커니즘을 밝혀 해결에 연결하려고 시도했다.구체적으로는 다른 마우스로부터 격리하여 한 마리만으로 장기간 사육하는 사회 격리 스트레스 모델 마우스를 작성하였다.이에 따라 사회 격리에 의해 불안이 증강되는 뇌기능 메커니즘의 해명을 도모하였다.

그 결과, 사회 격리 스트레스를 받은 마우스에서는, 뇌 내의 측좌핵으로부터 복측 피개야라고 하는 부분에 투사하는 신경 전달이 억제되어 불안이 강해지는 것, 신경 전달의 억제는, 투사 신경 세포의 신경 종말로 세포 내에서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 중 하나인 액틴 분자가 다수 연결되어 있는 섬유상 구조인 액틴 세포골격의 중합에 관련된 단백질 「mDia」가 활성화되어 시냅스 전 종말을 수축 시켜서 시냅스 전달 효율의 저하를 일으키기 때문인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모델 마우스를 이용한 연구이지만, 장래에는 사회 격리에 의한 불안 증강에 관여하는 뇌 기능 메커니즘의 해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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