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주쿠대학 학외학수센터와 주식회사 파소나는 공동으로 일본 최초의 '워크&라이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인턴으로서 사회인을 체험하는 동시에, 공동으로 육아를 하고 있는 회사원의 워크 라이프 밸런스도 체험한다고 하는 것.
최근, 대학생 대상의 인턴쉽은 증가하고 있지만, 공동으로 육아를 하고 있는 사회인이, 어떻게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유지해, 일과 육아를 양립시키고 있는지를 체험적으로 배울 기회는 없었다 .이번에는 쓰다주쿠대학 학외학수센터와 파소나의 기획에 '워크&라이프 인턴'을 추진하는 스릴 주식회사의 협력을 얻어 실시했다.
참가자는 쓰다학원 대학의 학생 10명. 11월에 대학에서 오리엔테이션과 2일간의 워크&라이프 강좌를 수강해 「10년 후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한다」 「자신의 축·강점을 찾아낸다」라고 하는 워크숍 외, 아이의 발달 과정, 관계 방법, 안전 확보와 응급 수당 등을 배웠다.
11월 30일과 12월 7일은 주식회사 파소나의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기업&육아 체험’ 인턴십을 체험한다.사내에서의 좌담회나 워크숍에 참가한 후, 저녁부터 「육아 체험 인턴쉽」으로서 동사의 직원과 함께 귀사해, 보육원에의 맞이, 자택 후의 저녁 식사 만들기, 아이와의 놀이의 시간 등을 실체험한다 라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성과는 2016년 12월 21일 공개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