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25년도 이후의 대학 입학 공통 시험에 대한 영어 민간 시험, 기술식 문제의 도입을 포기하는 통지를 각 대학에 내놓았다.유식자 회의로부터 도입 단념을 요구하는 제언이 나온 것을 받아, 단념의 의향을 정식 표명한 모습으로, 영어 민간 시험, 기술식 문제를 도입한다고 한 대학 입학 테스트 실시 방침을 폐지한다.

 문과성에 따르면 통지는 2025년도 대학입학공통테스트에 대해 새롭게 '정보Ⅰ'을 추가함과 동시에 출제교과를 현행 30과목에서 21과목으로 재편할 방침을 다시 제시했다.시험 형태는 문제 책자와 마크 시트식 해답 용지를 사용하고, 영어에 대해 IC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시험도 실시한다고 하고 있다.

 또한, 유식자 회의에서 제언된 수험 기회·선발 방식의 공정성·공정성 확보, 대학에서의 학수·졸업에 필요한 능력·적성 판정 등 대학 입학자 선발에 요구되는 원칙을 입학자 선발 실시 요항의 기본 방침에 반영한다고 했다.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에 대한 배려의 예로는 '장애 유무'와 '거주지역'을 보여주고, 수험 기회·선발 방식의 공평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2025년도 이후의 대학 입학 공통 시험에의 영어 민간 시험, 기술식 문제의 도입에 대해서는, 유식자 회의로부터 단념을 요구하는 제언이 나온 것을 받아, 대학이나 고교 관계 단체의 대표자로 구성하는 대학 입학 자 선발 협의회에서 통지 내용의 검토를 진행하고 있었다.

참조 :【문부 과학성】신학습 지도 요령에 대응한 7년 대학 입학자 선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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