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주는 2016년의 나이스스텝인 연구자 11명을 발표했다.광합성을 그만둔 식물의 신종을 발견한 고베대학 이학연구과의 말차 켄지 특명강사들로 대학교원, 의사, 벤처기업의 기술자 등 폭넓은 층에서 신예의 연구자가 선정되고 있다.

 수상한 연구자는 말차 특명 강사 외, 와세다 대학 인간 과학 학술원의 다마키 그림 미 조교, HIROTSU 바이오사이언스의 히로쓰 쇼료 대표, 도쿄 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의 나카가와 가쓰라 이치 조교 등.
다마키 조교는 컴퓨터 신호로 남자의 손을 움직이는 장치를 개발했다.히로츠 대표는 선충의 행동 특성을 이용해 고정밀도로 간단한 암의 조기 발견 방법을 개발했다.나카가와 조교는 XNUMX조분의 XNUMX초의 세계를 포착하는 세계 최고속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나이스 스텝인 연구자」는, 헤세이 17년부터 스타트.굉장하다는 의미의 '나이스'와 비약을 의미하는 '스텝'을 조합해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의 약칭 'NISTEP(나이스텝)'에 얽힌다.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가 과학기술이노베이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일본에 건강을 주는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전문가 2,200명에 대한 조사 등에서 활약이 주목되는 연구자 약 400명을 후보자로 꼽아 그 중에서 연구성과나 국내외에서의 연구활동 등을 평가해 11명을 선택했다.

 기타 수상자는 이후.괄호 안은 연구 성과.
이신만 예일대학 경제학부 조교수(이노베이터의 딜레마의 경제학적 해명) 구조연성에 관련된 연구영역을 세계적으로 선도) ▽무부 타카노리 요코하마시립대학 준교수 교수(수학 이론에서 개발된 위상적 데이터 해석의 재료 과학에의 응용 연구) 양을 파악하는 기술 개발) ▽ 야마우치 유스케 우롱곤 대학교수

참조 :【과학기술・학술정책종합연구소】「과학기술에의 현저한 공헌 2016(나이스스텝인 연구자)」의 선정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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