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학원대학에서는 2016년 12월 5일 생활환경학부 식환경영양학과 학생들이 유학생과 일식 조리실습을 통해 국제교류를 했다.
조리실습에는 약 30명의 유학생이 참가해, 식환경영양학과의 학생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고구마 밥 밥” “가다랭이의 된장국” “닭고기 데리야키” “오이의 식초의 물” “흑 꿀 키나코 시라타마의 총 5품을 조리했다.
조리 지도를 담당한 학생들은 90분의 한정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을 여러 번 다시 고쳐 실습에 사용하는 자료에 이번 식단 외에 일식 설명과 식단 조합 분, 사전조사의 결과로부터 유학생이 먹고 싶은 일식을 만드는 방법을 실는 등의 궁리를 실시했다.
유학생에게서는 “ 된장국의 국물 먹는 방법을 처음 알았다” “자신의 나라의 관리 영양사는 다국적의 사람의 식습관이나 식환경을 이해해 건강을 지도할 수 있는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등 다양한 감상이 날아간 것 외에 일식 식재료에 대한 질문도 활발히 이루어졌다.시식 시간에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대화가 고조되었다.
조리실습을 마치고 지도를 한 학생은 “관리영양사의 일에는 일본인의 영양관리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의 식습관을 포함한 식환경을 정비하는 중요한 일도 있다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라고 말했다.이번 조리실습은 유학생이 일본의 식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리영양사를 목표로 하는 식환경영양학과의 학생에게도 글로벌한 시점을 가진 관리영양사를 목표로 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