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립대학연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내다보고 대학교육에 대한 디지털 활용 추진을 요구하는 제언을 정리했다.제언서는 사대련 회장인 다나카 아이지 와세다대학 총장들이 문부과학성을 방문하여 하기타 미츠히로 문부과학상으로 건네주고, 자민당 문부과학부의 아카이케 성장 회장, 고노타로 행정개혁 담당상, 경단련과 의견 교환했다.

 사대련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대학교육이 크게 바뀌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의 진행 등으로 예기치 않은 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디지털 활용에 의한 새로운 대학교육 실현 할 필요가 있다고했다.
게다가 대학에서의 배움에서는 온라인 유학이나 디지털을 통한 유학생 지원, 산학 연계에 의한 리커런트 교육(※1)의 추진,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대학 간의 연계 등을 중요 항목으로 내세웠다.

 국가의 규제에 대해서는 대학 설치 기준으로 정해진 원격 수업으로 취득 가능한 단위의 상한 60 단위를 철폐해야 한다고 지적함과 동시에 정원을 입학 정원에서 수용 정원으로 전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재정면에서는 디지털화를 추진하기 위해 정보 인프라 정비에 드는 비용이나 데이터 과학 교육을 하는 교원 양성, 코로나 요에서 괴로워하는 학생 지원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긴급성이 높은 과제라고 호소하고 있다 .

※1 리커런트 교육 평생에 걸쳐 취업과 교육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교육 제도

참조 :【일본 사립 대학 연맹】제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의 본연~디지털을 활용한 새로운 배움의 실현~”의 공표/기자 간담회의 개최, 실현 활동 등(18/XNUMX 갱신)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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