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대학 산업과학연구소 누마오 마사유 교수, 도쿄도시대학 미디어정보학부 오타니 기코 교수, 크림슨테크놀로지 주식회사, 벨기에 연구기관 imec의 제휴팀은 헤드폰형 무선 뇌파 센서를 새롭게 개발하고 미리 준비한 곡 에 대한 사용자의 뇌파 반응에 의해 자동으로 작곡을 실시하는 인공 지능을 개발했다.
앞으로의 사회에 제공되어 가는 “뇌관리”는 개인의 뇌파의 상태를 검지하고 거기에 기초하여 뇌의 활성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뇌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그 수단으로서 음악을 이용하는 것이 유망시되고 있다.그러나 기존의 음악제공시스템은 과거에 들었던 곡의 유사곡을 추천하거나 곡의 특징을 세밀하게 지정할 필요가 있는 자동작 곡 시스템 밖에 존재하지 않고, 간편하게 음악으로 뇌 활성화에 연결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에 헤드폰과 일체화한 뇌파 센서를 개발함으로써 곡에 대한 뇌파 데이터의 수집이 용이해지고, 수집한 곡에 대한 반응과 뇌파의 관계를 기계 학습하고 사용자의 정신 상태를 활성화시키는 오리지널 음악을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작곡 결과는, 그 자리에서 즉시 Music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MIDI) 기술에 의해 어레인지되어 신디사이저를 사용해 풍부한 음색으로 재생된다.
개발한 인공지능에 의해 맞춤형 작곡이 가능해지고, 음악요법 등의 음악을 이용한 활성화 방법이 이용하기 쉬워진다.또, 음악 요법의 현장에서 뇌의 상태를 측정하면서, 작곡을 변화시킴으로써, 음악 자극의 효과의 분석이 용이하게 되는 것 외에,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나 스포츠 체육관 등의 헬스케어에 응용하는 것으로 , 보다 고도의 유연성을 가진 음악 시스템으로서 활용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미래의 사회 구현의 한 모습으로서, 장래적으로는 가정에서 개인의 상태를 뇌파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음악 자극을 이용하여, 개인의 잠재력을 항상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의 실현도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