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대학 의학부는 「고치 대학 의학부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 MEDi(메디)」를 고치 시내 중심부에 개설했다. 2021년 8월 27일, 고치현 부지사, 무로토 시장, 스쿠모 시장, 고치현 의회 의원이 참석해 온라인에서 개소식을 집행했다. '지역공창의 장소'로서 산학관 관계자가 부국이나 소속기관의 울타리를 넘어 연구개발 성과의 검증·사회실장, 혁신마인드의 양성 등을 실천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 「MEDi」에서는, 재해 의료·코로나 대책·온라인 진료라고 하는 행정측의 매크로인 지역 과제와, 필드 워크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리한 마이크로 케어 과제의 양면으로부터 과제를 추출.다른 영역의 전문가들이 행정과 주민 중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 산학관 제휴로 영역 횡단적으로 관여함으로써 사회 구현을 실현한다.
또한, 작업 공간에는 디지털 치료약, 온라인 진료, 원격 의료 등 의료 기술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입주를 예정하고 있으며, 입주 기업은 고치 대학, 고치 현립 대학, 고치 공과 대학과 제휴 하고, 기술 제공이나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자사 비즈니스를 발전시킨다.대학과 입주기업이 가지는 시즈를 서로 나누고, 과제 해결~사회 실장한 성과에 의해 국제적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한다.
고치 대학에서는 현재, 지역 과제의 해결로부터 세계의 과제를 해결하는 “Super Regional University”가 되는 것을 내걸고 있다. "과제 선진현"고치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의료에 유연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다.그래서 고치 대학 의학부에서는 헬스케어·이노베이션의 가능성에 주목해, 2021년 3월에 「의료×VR학 강좌」를, 4월에 「헬스케 아이노베이션 코스」를 개설해, 의료 영역에서의 혁신 인재 의 육성에 임하고 있다.
참조 :【고치 대학】고치 대학 의학부, 고치 시내 중심부에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 MEDi(메디)」를 개설 ~산학관 제휴, 의료×테크놀로지로 국제적 과제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