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의 국제 대회에 출전해, 국체 출장 레벨의 운동 능력을 가지는 파라 선수의 4%가, 자력으로 이상으로 하는 식사를 실현할 수 없는 것이, 오사카 시립 대학 대학원 생활 과학 연구과의 출구 미와코 특임 조교, 도시건강·스포츠연구센터의 요코야마 쿠시로 준 교수, 생활과학연구과의 혼미야 아키코 특임 교수들의 연구로 알았다.
오사카시립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장애인 스포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파라애슬리트 32명을 대상으로 영양지식과 식행동,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가진 신체의 이미지 등을 듣는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4%가 식재조달이나 조리에 도움이 필요하고, 자력으로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식사를 실현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체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 파라 선수만큼 자신의 식습관을 건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영양 지식에 오답이 많고, "컨디션이 좋다" "신체에 이상이 없다"등 주관적인 감각으로 식사량 를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파라애슬리트와 영양사의 접점이 거의 없고, 올바른 스포츠 영양 지식을 얻을 기회가 한정되어 있는 것도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었다.
연구 그룹은 영양사와의 접점을 늘림으로써 파라 선수의 영양 지식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파라 선수의 에너지 소비량 추정 방법의 개발이나 실제의 식사 조사를 근거로 한 영양 서포트의 실천적 연구를 진행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