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21년 9월 21일 전국의 국공 사립대학장에게 통보하여 외국인 입학지원자의 수험 기회 확보를 철저히 요구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는 외국인 입학 지원자에의 수험상의 배려에 관해서는, 2022년도 대학 입학자 선발 실시 요항에 있어서, 「입학 지원자에 걸리는 부담 경감이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 방지의 관점 그러므로 외국인 입학지원자의 선발에 대해서는 ICT를 활용한 온라인에 의한 시험의 실시 등의 궁리에 의해 가능한 한 도항을 수반하지 않는 방법으로 실시하는 등의 궁리에 배려한다”고 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만연이나 국내외의 감염 상황을 근거로, 현재 정부는 수중 대책 강화에 관한 조치로서 입국시의 방역 조치의 한층 더 강화나 레지던스 트럭 및 이에 준하는 틀에 의한 모든 국가·지역으로부터의 외국인 유학생 등 신규 입국의 일시정지를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부과학성은 도항을 수반하는 외국인 입학자 선발을 예정하고 있는 대학에 대해서는 외국인 입학지원자의 수험 기회 확보에 관한 대처가 더욱 철저해지도록 전국 의 국공 사립 대학장에게 통보했다.

 문부과학성이 제시한 수험상의 배려는 3점. 1점째는, 이미 모집을 실시해, 출원을 개시하고 있는 대학은, 입국할 수 없는 입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ICT를 활용한 온라인에 의한 시험의 실시 등의 대체 조치를 강구해, 수험 기회를 잃는 등의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궁리를 하는 것.

 2점째는, 학력검사나 소논문을 수험과목으로서 마련하고 있는 경우는, 그것도 포함해 ICT를 활용하는 등의 대체 조치를 검토해, 그 때는, 적절하게 부정 방지책을 강구하는 등, 공정한 입학자 선발을 실시하는 것. (ICT를 활용한 시험에 있어서의 부정 방지책의 대처 예:시험 개시 전에 사진 첨부 신분 증명서를 촬영시키는 것에 의한 본인 확인이나, 수험 장소 전체를 촬영시키는 것, 시험 시간 중에는 마이크 기능을 온 상태로 해 하는 것 등)

 3점째는, 향후, 입학시에도 계속 입국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경우에는, 입국 가능하게 될 때까지, ICT등을 활용한 수업을 실시하는, 대학 및 입학자의 실정에 응해, 입학 시기를 늦춘다 등의 유연한 조치를 강구하는 등, 학수의 기회가 확보되기 위한 대응책을 미리 검토해 두는 것.
이상의 점을 가능한 한 실시하는 것을 각 대학에 요구했다.

참고:【문부 과학성】외국인 입학 지원자의 수험 기회 확보의 철저에 대해(통지)(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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