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세이 대학 인문학부에서는, 2021년 9월 6~9일의 4일간,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내 이문화 교류 프로그램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국내 이문화 교류 프로그램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은 액티브 러닝의 경험이 풍부한 네이티브 퍼시리테이터의 지도 아래 전세계에서 모인 유학생 그룹 리더와 함께 영어로 토론과 프레젠테이션을 반복하는 단기 집중 프로그램.모두 영어로 실시하고, 영어로의 커뮤니케이션력 향상은 물론, 학생의 잠재적인 능력을 이끌어, 과제 발견력, 문제 해결력, 리더십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새로운 가치관과의 만남,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지는 유학생과의 교류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유학을 하고 있는 유학생의 스피치로부터 자극을 받아, 자기 성장에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나자와 세이 대학의 배우기의 취지에 맞게 커스터마이즈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기업인이 게스트 스피커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장래의 캐리어 패스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큰 자극이 되어, 많은 것을 배우는 충실한 4일간이 된 것 같다.

 참가한 학생으로부터는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신이 무엇인가를 잘 알 수 있어, 덕분에 취활의 축을 보다 명확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영어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자신의 영어 능력으로 상대에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배우는 것이 컸습니다.물론 올바른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상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궁리가, 커뮤니케이션상에서는 보다 소중하다고 실감했습니다 」(인문학부 국제문화학과 3년차 T·N씨), 「통상의 학생생활에서는 만날 수 없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우수한 유학생과 토론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귀중한 경험이 되어, 자극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번 프레젠테이션을 한 덕분에 자신의 퍼블릭 스피킹에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참고:【가나자와 세이 대학】 국내 이문화 교류 프로그램 임파워먼트 프로그램

가나자와 세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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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에게, 다양한 배우기를 요구하는 사람에게.자신을 능가하는 힘

가나자와 세이 대학은 '성실하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의 육성'이라는 건학의 정신 아래 '자신을 뛰어넘는 힘을 붙인다'를 합쳐 말로 학생들의 자주적인 성장을 촉구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학부, 인간과학부, 인문학부의 3개의 학문영역으로 다양화하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간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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