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크루트 마케팅 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리크루트 진학총연에서는 고등학교의 진로지도·캐리어 교육의 현황을 밝히기 위해 전국의 전일제 고등학교의 진로지도 주사에 대한 진로지도의 곤란도, 커리어 교육의 진척 상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그 조사 결과의 일부를 공표했다.

 조사는, 2016년 10월에 전국의 전일제 고등학교의 진로 지도 주사를 대상으로 행해져, 유효 회답은 1,105명.조사에 의하면, 액티브 러닝의 시점에 의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전체의 92.9%.대처의 주체자별로 보면, 학교 전체나 교과로 조직적으로 임하고 있는 학교가 41.7%였다.전회의 2014년의 조사와 비교하면, 액티브 러닝형 수업의 실시율(2014년 47.1%→2016년 92.9%), 학교 전체·교과에서 임하고 있는 케이스(2014년 20.7%→2016년 41.7%) 모두 약 2배로 증가했다. ※액티브 러닝의 개념의 변화에 ​​따라, 설문문을 변경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치.

 또한 고등학교 교육, 대학교육, 대학입학자 선발의 일체적 개혁 등을 실시하는 고대접속 논의에 대응한 대처에 대한 질문에서는 32.4%의 고등학교가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고 응답.아직 실시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임할 예정이 있다"고 답한 것은 45.6%로 실시를 웃돌았다.대학·단대진학률이 높은 고등학교일수록 실시율이 높았다.

 고대 접속 논의에의 대응·교육 개혁을 진행시키는데 있어서의 과제나 허들에 대해서는, 1위 “대학 입학 희망자 학력 평가 테스트(가)의 내용이 아직 구체적이 아니기 때문에 대책을 잡을 수 없다”(51.2% ), 2위 "교원의 바쁜 바람으로 새로운 대처에 착수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46.0%) )로 이어졌다.

참고:【리크루트 진학총연】 「액티브 러닝형 수업」 9할 이상의 고등학교에서 실시 조직적인 대처가 약 4할(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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