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에 대학을 졸업 예정인 학생의 취업 내정률이 8월 1일 현재로 67.3%에 달한 것이, 인재 소개·채용 컨설팅 회사의 디스코(도쿄)의 앙케이트 조사로 알았습니다.내정자의 거의 반수가 2사 이상을 확보해, 이 시점에서 취직 활동을 마치고 있는 것도 밝혀졌습니다.대학생의 취업 활동은 4개월 “뒤로 쓰러뜨려” 되어, 8월 1일부터 면접 등 전형을 시작하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뒤로 쓰러뜨림”을 지키지 않는 기업이 뒤를 끊지 않는 것이 다시 부조가 되었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사는 2015년 8월 1일부터 5일에 걸쳐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 4학년(이계는 대학원 석사과정 2학년 포함)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실시하여 1,484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습니다.그에 따르면 '내정 있음'이라고 응답한 것은 67.3%. 7월 1일 현재 50.6%에 비해 16.7포인트 상승하고 있습니다.내정자 중 45.0%가 이 시점에서 취업활동을 마쳤다.내정사수는 평균 2.1사로 내정자의 53.8%가 2사 이상에서 중복내정을 얻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내정을 얻은 기업의 업종은 문계, 이계 모두 톱은 정보 처리, 소프트웨어, 게임 소프트웨어 등 IT 관련. 8월 1일 전후에 내정기업으로부터 46.6%가 간친회 등의 명목으로 전화를 받고 있었습니다.설명회 등에 참가해 취업활동을 한 기업수는 평균 59.9사로, 7월 58.3사에서 미증에 머무르며 많은 기업들이 '뒤로 쓰러짐'을 무시하고 채용활동을 하고 있는 실태 했습니다.

출처 :【주식회사 디스코】8월 1일의 내정률은 67.3%.내정자의 과반수는 2사 이상을 획득~2016년도 닛케이 취업 내비 취업 활동 모니터 조사 결과(2015년 8월 발행)~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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