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해마 치아상회에서의 신생신경세포의 생존율이 대폭 저하되는 것을, 도쿄이과대학의 그룹이 우울증의 모델 마우스를 이용한 연구에서 밝혔다.

 우울증에 관해서, 발병의 원인과 같은 상세한 메카니즘은 미해명한 부분이 많지만, 그 병태생리에는 뇌의 해마에 있어서의 신경신생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다른 개체가 공격을 받고 있는 현장을 목격시킴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대리사회적 패배 스트레스, chronic vicarious social defeat stress; cVSDS)를 준 cVSDS 모델 마우스를 이용하여 정신적 스트레스가 신생 신경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cVSDS 모델 마우스에서는 해마치상회의 신생신경세포의 생존율이 크게 저하되는 것, 이 세포생존율의 저하의 비율은 정신적 스트레스 부하 기간 후 4주간 지속하는 것, 그동안 사회적 회피 행동이 악화되는 등이 밝혀졌다.신생 신경 세포가 성숙하고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약 4 주이기 때문에,이 결과는 정신적 스트레스 부하 중에 해마 치아의 신경 신생에 이상이 발생했음을 시사합니다. 있다고 한다.

 또한, 치료제를 사용하여 이들을 회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cVSDS 모델 마우스에 기존 항우울제인 플루옥세틴을 만성적으로 투여한 결과, 감소된 세포 생존율이 증가함과 동시에 사회적 회피 행동 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본 연구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단독으로(신체적 스트레스 요인을 배제한 상태에서도) 마우스의 신경신생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힌 세계 최초의 보고이다.향후 본 연구를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우울증의 발병 메커니즘의 해명이나 새로운 치료약의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Behavioural Brain Research】Chronic Vicarious Social Defeat Stress Attenuates New-born Neuronal Cell Survival in Mouse Hippocampus

도쿄 이과 대학

진정한 실력을 기르는 실력주의.과학기술의 창조에 의한 지속가능한 세계의 실현을 목표로

도쿄 이과 대학은 1881년에 「도쿄 물리학 강습소」로서 창립되어 140년 이상의 역사를 거쳐 4 캠퍼스 7학부 33학과, 7연구과 30전공을 옹호하는 이공계 종합대학으로 발전. 「이학의 보급을 통해 국운 발전의 기초로 한다」라고 하는 건학의 정신과, 진정으로 실력을 익힌 학생을 졸업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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