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술 진흥회는, 지역 재생·활성화의 거점이 되어, 그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려고 노력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지(지)의 거점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추진 사업(COC+)」에 있어서, 각 대학의 대처의 2016년도의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지(지)의 거점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추진 사업(COC+)」은, 2013년도부터 문부 과학성이 실시하는, 각 대학의 강점을 살려, 지역 재생·활성화의 거점이 되는“지역을 위한 대학”의 형성에 임하는 “지(지)의 거점 정비 사업(대학 COC 사업)”을 발전시킨 것. 2015년도부터 「지(지)의 거점대학에 의한 지방창생추진사업(COC+)」으로서 지방공공단체나 기업 등과 협동해, 학생에게 매력있는 취직처의 창출을 하면서 그 지역이 요구한다. 인재를 양성하는데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의 개혁을 실시하는 대학의 대처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제휴 강화에 의한 지역의 과제 해결 등, 각 대학이 실시하는 대처(2013년도 51건, 2014년도 25건)를 「지(지)의 거점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추진 사업(COC+)」라고 선정 2016년도의 진행 상황을 평가했다.

 평가 기준은 S·A·B·C의 4단계. S가 7건, A가 40건, B가 23건, C가 6건이었다. S 평가를 받은 대학의 대처는, 신슈대학 「신슈를 미래에 연결하는, 인재육성과 과제 해결 거점 신슈 아카데미아」, 기후 대학 「기후 청류의 ​​나라, 지×지의 거점 창생:지역에 녹는 대학」 등.

 평가를 실시한 일본 학술 진흥회는, 사업을 실시하는 대학에는, 평가로 나타낸 과제의 해결을 향해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사업 성과를 넓게 다른 대학이나 지자체, 기업 등에 파급·환원시켜 가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참고:【일본 학술 진흥회】지(지)의 거점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추진 사업(COC+) 28년 평가 결과의 총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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