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의 연구로 알려진 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생물권 과학 연구과(식품 물리학 연구실)의 우에노 사토시 교수와 사토 기요타카 명예 교수, 유한 회사 돌의 미토쿠(히가시히로시마시), 유한 회사 이노우에 석재(오카야마현 야카케) 마을)이 협력해, 세계에서도 드문, 카카오 콩으로부터 자신 취향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석구 「쇼콜라밀(Chocolat Mill)」을 개발.제품화에 쏟아져 2017년 2월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카카오 콩에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콩을 마쇄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용 마쇄 장치를 가진 일부 사람 밖에 만들 수 없다.세계의 초콜릿 연구의 제일인자라고 불리는 사토 명예 교수는 고대 메소아메리카 시대의 여성들이 돌판(메타테)과 막대기(마노)로 카카오 콩을 마쇄하여 카카오 음료를 만들고 있었다 일에 주목해, 그 시대와 같이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카카오를 마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본 고래의 전통 공예품의 “석구”를 생각해, 2016년 3월에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프로젝트에는, 「초콜릿은 왜 맛있는 것인가」(슈에이샤 신서)의 저자인 우에노 교수도 서브 리더로서 참가.프로젝트 멤버인 기업들의 협력을 얻어, 석구를 40℃ 이상으로 유지해 콩을 녹이는 구조나, 카카오 콩을 세세하게 마쇄하는 구조를 고안했다.

 '쇼콜라밀'은 수차례 콩갈기 석구로 누구나 쉽게 카카오콩에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석구 위에서 카카오닙(카카오 콩을 부서져 플레이크 모양으로 한 것)을 넣고 손잡이를 빙글빙글 회전시키면, 카카오가 마쇄되어 석구 안에서 녹아, 몇 분 후, 녹인 천연 소재 100 %의 초콜릿이 나온다는 구조다.생크림을 더해 생초코로 완성할 수 있는 등, 자신 취향의 초콜릿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석재에는 오카야마현 야가케쵸의 국산 명석 '하쿠사쿠라 미카게'를 사용해 채굴원인 이노우에 석재의 석 장인이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어냈다.여성이나 아이라도 취급하기 쉬운 설계에 궁리를 집중시켜 경량화를 실현했다.

 2016년 11월 대학제에서 초호기를 일반 공개.이 제품은 공식 온라인 숍에서 판매가 시작되어 페루산 카카오니브나 레이저 온도계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히로시마 대학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배우기. 100년 후에도 세계에서 빛나는 대학

'평화를 희구하는 정신', '새로운 지식의 창조', '풍부한 인간성을 키우는 교육', '지역사회, 국제사회와의 공존', '끊임없는 자기변혁'의 5가지 이념 아래 12학부 4연구 과1연구원을 보유한 종합연구대학.교육력·연구력을 양륜으로 한 대학 개혁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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