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의 철저로 야마나시현 내의 가와사키병 환자가 반감하고 있는 것이, 야마나시 대학 소아과의 합동 연구팀과, 야마나시현의 전 소아 입원 시설로 구성하는 야마나시 가와사키병 연구 그룹의 조사로 알았다.가와사키병은 어떠한 소아 감염증을 계기로 발병한다는 가설이 세워지고 있지만, 다른 감염증도 가와사키병과 같이 감소하고 있어, 가설을 뒷받침하는 형태가 되었다.

 야마나시 대학에 따르면, 가와사키병은 주로 유아가 감염하는 원인 불명의 전신성 염증성 질환.일부로 심장의 관동맥에 넘어져 심근경색 등 갑작스런 사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연구그룹은 신형 코로나가 감염 확대를 시작한 2020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야마나시현 내에서 발생한 가와사키병 환자를 조사했다.가와사키병으로 진단받은 것은 38명으로 2015년부터 2019년에 걸쳐 같은 시기에 진단된 평균 환자수 82명에 비해 반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기에 소아에서 보이는 감염증의 수족구병, RS바이러스 감염증의 정점당의 환자수를 국립 감염증 연구소의 주보로부터 해석했는데, 전국의 환자수가 수족구병으로 93%, RS 바이러스 감염이 84% 줄었다.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감염, 헬판기나 등 다른 감염도 마찬가지로 감소하고 있었다.

 연구그룹은 신형 코로나의 예방 대책으로 소아의 감염증 유행이 억제되어 가와사키병의 발병이 예년보다 감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있다.그러나 구미에서는 소아에게 가와사키병을 닮은 염증성 질환이 신형 코로나의 감염 확대로 보고되고 있다.일본에서도 신형 코로나 제5파에서 감염자의 저연령화가 지적되고 있는 만큼 연구그룹은 앞으로 경계가 필요하다.

논문 정보:【Journal of Epidemiology】The Prevention Measures for COVID-19 and Changes in Kawasaki Disease Incidence

야마나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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