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농대는 대기업의 미쓰이 물산(본사·도쿄, 안영룡부 사장)과 지구적 규모의 식량,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포괄 연계 협정을 맺었습니다.앞으로 양측이 가지는 인적자원과 국제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농업, 관련산업의 발전에 연계하여 대응하게 됩니다.
포괄연계협정은 산업기술 개발과 사회공헌, 인재육성, 지역경제진흥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활동을 조직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대학 측은 지금까지 개별 교사마다 진행해 온 공동 연구의 예산 관리나 진척 관리를 대학과 기업 측의 대표로 만드는 매니지먼트 조직이 담당함으로써 연구를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기업 측에서 보면 대학이 가지는 지견과 연구 성과를 자사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기대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학과 기업의 포괄 연계 협정은 전국 각지에서 맺어지게 되었습니다.도쿄 농대는 지금까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식품, 화장품 산업의 발전, 식농 제휴 상품의 개발 등 다채로운 분야로, 대형 제네콘의 시미즈 건설(본사·도쿄), 화장품 대기업의 노에비아(본사· 고베시), 대여 농원, 농업 컨설턴트의 마이팜(본사·교토시), 지방 금융기관의 아바시리 신용 금고(본점·홋카이도 아바시리시) 등과 포괄 연계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출처 :【도쿄 농업 대학】도쿄 농업 대학, 미쓰이 물산과 포괄 연계 협정을 체결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