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있는 지방대학의 실현에 걸릴 계획을 내세운 지방국립대학에 대해 특례로 정원의 증가를 인정하는 사업으로 문부과학성 심사회는 2022년도에 대해 채택 없이 결론을 내렸다.

 문과성에 따르면 매력있는 지방대학의 정원증가는 2020년 중앙교육심의회대학 분과회와 매력있는 지방대학의 실현을 위한 검토회의에서 내놓은 것으로, 지역의 요구를 살린 대처를 통해 지방창생에 공헌할 수 있는 지방국립대학에 대해 특례조치로 정원증가를 인정한다고 한다.

 문과성이 6월, 전국의 지방국립대학에서 공모를 실시해, 2교로부터 대처 구상의 신청이 있었다.그 내용을 내각 관방이 지방 창생의 관점에서 심사한 후, 무라타 다리 간사이 학원 대학 학장, 사토 케이 아오모리 중앙 학원 대학 학장 등 유식자 6명으로 구성하는 심사회에서 심의했지만, 채택 없는 결론에 도달했다.

 문과성은 신청을 낸 2교명이나 심사 내용에 대해 공표를 피하고 있지만 공모로
・정원을 증가시키는 학부에서 지역 요구에 근거한 학생 수요 전망이 있는 것
・지역의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 수요등의 정량적인 근거에 근거하는 분석이 행해져, 정원증가의 필요성이 타당한 것.
・지역의 산업 창출이나 젊은이의 고용 창출 등 지방 창생에 관해서 명확한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 등 상당히 엄격한 조건이 부과되고 있어 지방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경제의 피폐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에 맞는 구상을 내세우는 것이 곤란했던 것으로 보인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4년도 매력 있는 지방대학의 실현에 이바지하는 지방국립대학의 정원증가의 선정 결과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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