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와 다케나카공무점, 기린홀딩스, 치바대학, 도쿄이과대학은 국제 우주 정거장 '기보'의 일본 실험동에서 양상추 재배 실험에 성공했다.밀폐된 봉투 안에서 재배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장래의 우주 개발에 큰 한 걸음이 될 것 같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에 따르면, 실험은 8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키보의 일본 실험동에 3봉 재배가 가능한 실험장치를 가져와 양상추를 키웠다.봉투 내에 수시로 배양액을 공급함과 동시에 공기 교환을 행한 결과, 9월 10일에 양상추의 본엽을 확인하고, 그 후에도 순조롭게 생육하여 수확할 수 있었다.

 실험에 사용한 재배장치는 폭 44㎝, 깊이 35㎝, 높이 20㎝, 중량 5㎏.무게 제한이 필요한 우주 정거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했다.그 중에는 3봉 외에 키보의 음료수로부터 배양액을 만들어 무균화하여 배양봉투에 공급하는 장치와 생육상황을 정기적으로 자동촬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 재배 방법을 사용하면 한 번에 대량의 엽채류를 키울 수 있고, 바이러스가없는 모종의 육성도 가능해진다.달이나 화성 등 지구 이외의 천체에서 인류가 활동할 때 지구로부터의 보급에 의존하지 않고 현지에서 식량생산해야 하지만 월면 등에 농장을 마련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등 5개 단체는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봉투 내에서의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키보로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참조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국제 우주 스테이션 「키보우」일본 실험동에서 세계 최초가 되는 봉투형 배양조 기술에 의한 재배 실험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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