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16년도 사립대학 등 개혁종합지원사업 대상교에 상지대학, 간사이학원대학 등 전국 457개교를 택했다.경상비 보조금이나 교육연구 활성화설비 정비사업비, 교육연구시설 정비비 보조금의 형태로 총 201억엔을 지원한다.

 문과성에 따르면 지원은
■교육의 질적 전환을 진행시키는 대학
■ 지역사회의 발전 등 지역 공헌에 힘을 주는 대학
■ 산업계 및 다른 대학과 협력하여 고급 교육 연구 지원을하는 대학
■지역의 국제화 등 다양한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대학
-의 4개 분야로 나누어 716개교 응모 중에서 지원대상교를 선택했다.

 교육의 질적 전환은 군산여대, 상지대학, 나가하마바이오대학, 히로시마 문교여자대학, 시코쿠대학 등 243개교, 지역발전은 홋카이학원대학, 도호쿠공업대학, 성로가국제대학, 도쿠시마 문리대학, 나가사키 외국어대학 등 125개교.

 산업계나 다른 대학과의 제휴는 아자부 대학, 중경 대학, 가나자와 의과 대학, 오사카 전자 통신 대학, 간사이 학원 대학 등 75개교, 글로벌화는 도쿄 경제 대학, 가나가와 대학, 리츠메이칸 대학, 간사이 대학, 미야자키 국제 대학 등 77개교.

 문과성은 고등교육 전체의 개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약 8%를 차지하는 사립대학의 개혁지원이 급무로 매년 개혁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6년도는 경상비 보조금의 증액을 받아 채택교를 넓히는 한편, 고대 접속 개혁을 실시하는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참조 :【문부 과학성】28년 사립 대학 등 개혁 종합 지원 사업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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