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의 iPS세포연구소 둘러싼 일반 시민과 연구자의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동물성 집합 배아 연구」란, 유전자 조작에 의해 특정 장기가 불가능하게 한 동물의 배아에 인간 iPS 세포 등 다능성 줄기 세포를 주입하여 실시하는 일련의 연구를 말한다.이 연구에 의해, 장래에, 동물의 체내에서 사람의 장기를 제작해, 이식, 창약, 병태 해명 등에 이용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특정 배아의 취급에 관한 지침」에 있어서, 이식용 장기의 제작을 목적으로 동물의 배아에 인간 세포를 주입하고, 동물성 집합 배아를 제작하는 것은 기초 연구에 한해서 인정되고 있다 , 그 배아를 일정 기간을 초과하여 발생시키거나 동물의 자궁으로 되돌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았다. 2013년 생명윤리전문조사회(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가 이 지침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한 이후 해당 연구에 대한 민의 파악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연구 그룹은 일반 시민과 iPS 세포 연구소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해당 연구에 관한 질문지 조사를 실시.동물성 집합 배아 연구
① 동물의 배아에 인간 iPS 세포 주입
② 사람의 장기를 가지는 동물의 제작
③장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이식
이상의 3개의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의 연구 목적을 「인간 ips 세포의 성장 과정이나 기능을 조사한다」 「약이나 치료의 개발에 도움을 준다」 「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등으로 나타내고 나서 어느 단계까지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지 물었다.그 결과, 동물성 집합 배아의 제작에 관해서는 80% 이상의 일반 시민이(연구자는 90% 이상), 사람의 장기를 가지는 동물 개체의 제작에 관해서도 60% 이상의 일반 시민이(연구자는 80 %이상) 인정받는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내 선행조사와 비교해도 높은 허용도를 나타내고 응답자의 과반수가 현재 일본에서 인정되고 있는 이상의 연구를 인정한다는 것이 밝혀졌다.이러한 조사 결과가 된 요인 중 하나는 연구 단계별 연구 목적을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생각된다.

교토

「자중 자경」의 정신에 근거해 자유로운 학풍을 기르고, 창조적인 학문의 세계를 개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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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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