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학생의 학습 의욕이 일본에 비해 높고, 실천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지바 대학이 문부 과학성의 워킹 그룹에 제출한 조사 보고로 밝혀졌다.연구지원 스태프 확보나 산학연계에서도 큰 차이가 있어 격차 시정에 대처를 서둘 필요가 있다고 한다.

 조사는 국내의 국공 사립 대학에 있는 공학 주요 7 분야에 해당하는 학과, 전공과, 이공계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 종업원 100명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11~12월에 앙케이트를 실시 동시에 미국, 독일 총 7개 대학, 교육기관을 시찰, 해외 대학을 조사한 국내 12개 기관에서 청문회를 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독일의 학생의 학습 의욕은 높고, 엄격한 시험이 부과되고 있는 반면, 일본은 대학 전입화로 학력의 저하 경향이 보이고, 일본 기업도 학내에서의 성적을 정당 에 평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학 커리큘럼은 미국과 독일이 학과, 학년 묶기 없이 자유도가 높은 설정을 했고, 전 수업에서 차지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비율이 매우 높았다.게다가 수업 내용은 매우 실천적이었고, 구체적인 테마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습득하는 것이 눈에 띄었지만, 일본의 실천교육은 여전히 ​​수가 적었다.
미국의 온라인 교육은 수가 많아 질도 높은 반면 일본은 수가 제한된 데다 수강률도 낮았다.
산학연계에서는 미국, 독일 모두 매우 긴밀하고 산업계 출신 직원이 많은데 비해 일본은 긴밀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연구를 지원하는 스탭도 미국은 일본의 5배 정도 있는데다 기업과의 제휴에 강한 전문가가 존재하는 반면, 일본은 교원 이외의 스탭이 적고, 수리나 데이터 과학 부문에서는 담당 교원도 부족 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대학에 있어서의 공학계 교육의 본연의 자재에 관한 검토 위원회(제2회) 배부 자료(자료 1 「공학 분야에 있어서의 이공계 인재 육성의 본연의 자재에 관한 조사 연구」조사 결과 개요)

지바대학

차세대를 자르는 인재를 육성.세계에 빛나는 미래지향형 종합대학에

지바대학은 10학부와 7연구과, 학부, 다수의 부속시설 아래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 및 높은 과제 해결능력과 함께 높은 지성과 윤리관과 풍부한 인간성을 갖추고 학제적인 관점 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 기반이 되는 교양 교육의 충실과 교육 활동의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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