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의학생, 치학생의 졸업 시점의 도달 목표를 나타낸 '의학교육 모델·코어 커리큘럼'과 '치학 교육 모델·코어 커리큘럼'을 개정했다. 2016년 3월부터 연락 조정위원회, 전문 연구 위원회에서 논의해 온 것으로, 각 대학은 2018년도부터 이들을 기초로 한 커리큘럼에서 교육을 진행시킨다.
문과성에 따르면, 의학교육에서는 진료참가형 임상실습의 충실과 지역포괄케어시스템, 종양에 대한 교육에 역점을 두어 의학, 치학 양모델 코어 커리큘럼의 일부 공유화를 내세워 있다.
많은 사람들이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것을 염두에 둔 조치로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개호나 복지관계기관과의 제휴, 예방도 포함한 지역의료, 보건의 이해와 실천에 주력한다고 한다. .
진료 참가형 임상 실습에서는, 「학습과 평가의 기록」이라고 하는 실습 내용을 기록하는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 임상 실습에서의 도달 정도를 체크 박스로 자기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지도의의 평가를 기입, 담당한 증례 기록할 수 있습니다.
치학교육에서는 의학, 치학 양모델·코어·커리큘럼의 일부 공유화에 더해, 진료 참가형 임상 학습, 초고령 사회에의 대응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치학교육 모델·코어·커리큘럼에서는, 분량이 너무 많아 가르칠 수 없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총량의 슬림화도 도모하고 있다.
모델·코어·커리큘럼은 의, 치학부 교육의 3분의 2 정도로 활용해, 나머지 3분의 1에 대해서는 각 대학에서 자주적으로 수업 내용을 편성한다고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의학 교육 모델·코어·커리큘럼(28년 개정판), 치학 교육 모델·코어·커리큘럼(28년 개정판)의 공표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