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술진흥회가 2014년도에 채택한 러시아, 인도를 주 대상으로 한 대학의 세계 전개력 강화 사업 9건을 중간 평가한 결과, 쓰쿠바대학이 최고평가 S로 선정되었다.이 밖에 입명관대학, 홋카이도대학 등 7개 사업이 A평가,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이 B평가되었다.
일본 학술 진흥회에 따르면 중간 평가된 것은 러시아를 주 대상으로 한 5 사업과 인도를 주 대상으로 한 4 사업.
뛰어난 대처이며, 사업 목적의 달성이 전망되는 것을 S, 지금까지의 대처 계속으로 사업 목적의 달성이 가능한 것을 A, 당초 목적의 달성에는 보다 한층 노력과 개선이 필요한 것 를 B, 목적 달성이 어려운 대처가 있어, 재정 지원의 축소가 타당으로 되는 것을 C, 사업 목적의 달성이 현저하게 곤란하고, 재정 지원의 중지가 타당으로 되는 것을 D라고 판정했다.
이 중 S판정된 것은 쓰쿠바대학의 「러시아어권 제국을 대상으로 한 멀티 링걸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1건. A판정은 니가타대학의 「일로경제발전에 공헌하는 글로벌 의료인재육성 프레임워크 구축」 “극동, 북극권의 지속 가능한 환경·문화·개발을 견인하는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등 7건.
B판정은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인도 등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지적으로 힘든 선도적 과학자·기술자 육성”의 1건. C, D판정된 사업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