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당대학 건강종합과학 첨단연구기구의 명니엔앵 특임준교수, 국제교양학부 유아자지노 교수 등의 연구그룹이 일본의 고령자 커뮤니티를 조사한 결과, 건강한 고령화에 공헌하고 생활 의 질 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順天堂大学によると、研究グループは2018年11月から2021年1月にかけ、日本全国の高齢者コミュニティに参加する平均74歳の高齢者243人にアンケート調査をするとともに、東京都と山形県でアンケート調査に応じた26人、4～5人のメンバーで構成される10のコミュニティグループにインタビューして結果を解析した。
그 결과 일본의 고령자 커뮤니티가 공공 공간에서 고령자의 자발적인 참가에 의해 유지되어 트레이너 등 지도적인 입장의 사람을 자원봉사 등으로 맡기고 있는 실태를 알았다.
고령자 커뮤니티 중 개호 예방운동 등을 하는 그룹은 고령자의 고독감을 줄이고 지역 주민 간의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사회·문화 활동을 즐기는 그룹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장소가 되어, 고령자의 자주성을 높이고 생활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었다.
연구그룹은 세계 제일의 고령화 사회인 일본의 실태가 밝혀진 것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근린 아시아 국가 등의 사회 정책에 일본의 실례를 도입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