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메이칸대학과 파나소닉 주식회사는 2017년도부터 공동으로 산학관 연계의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해 기관을 넘은 인재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크로스 어포인트먼트 제도”를 도입한다.이 제도를 활용해 대학교원이 민간기업에 근무하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다. (※2017년 3월 31일 현재, 리츠메이칸 대학·파나소닉 조사)

 「크로스 어포인트먼트 제도」란, 다른 대학, 공적 연구 기관, 기업 등의 다른 기관과의 조직간의 약정에 근거해, 대학 교원이 대학 내에서 종사하는 교육, 연구, 사회 공헌 등의 업무 중, 연구에 관한 일부 업무를 타 기관에서의 연구 활동에 충당해, 대학과 타 기관의 쌍방에서 연구 활동을 실시하는 재적 출향형의 제도.

 2017년 4월 1일부터 입명관대학 정보이공학부인 다니구치 타다히로 교수가 대학에 재적한 채 파나소닉의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본부에 객원 총괄 주간기사로 근무한다.근무형태는 파나소닉 종사비율을 20%로 하고 있다.

 이 「크로스 어포인트먼트 제도」를 통해, 성장과 주목이 눈부신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에 있어서, 타니구치 준 교수가 신규 기술에 관한 지식 제공을 실시함과 동시에, 동 분야에 있어서의 신규 사업의 ​​창출에 놓인 기술 전략의 책정 에 협력한다.또, 파나소닉이 중점을 두는 IoT/로보틱스 분야에서의 공동 창출 활동을 실시함과 동시에, 리츠메이칸 대학이나 학회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만들기에의 지원이나 관련 테마의 연구회 활동을 통한 인재 육성에도 임해 간다.

리츠메이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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