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음악대학은 nkoda사가 제공하는 디지털 악보 서비스 'nkoda'를 일본 대학에서 처음 도입한 Bärenreiter, Breitkopf & Härtel, Ricordi를 비롯한 약 100개 악보 출판사의 악보를 시대, 편성을 묻는다.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열람할 수 있다.영국의 왕립 음악원이나 밀라노 음악원 등의 저명한 음악 대학이나, 런던 필 하모니 관현악단, 보스턴 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도입이 된다.
「nkoda」는 약 100사에 이르는 출판사의 악보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상에서 오케스트라의 스코어, 파트보를 비롯한 폭넓은 장르, 편성의 악보를 학생, 교원이 무료로 열람 할 수 있는 것 외에, 강약 기호, 코멘트의 기입이나, 기입한 정보를 그룹으로 공유할 수도 있다.또한, 복수의 출판사의 동일 작품의 악보의 비교도 용이하게 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한층의 작품 이해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게다가 'nkoda'는 고전부터 현대곡까지의 작품에 편성을 불문하고 액세스 가능하기 때문에 국립음악대학 부속도서관에서는 소장하지 않은 오케스트라의 파트보와 렌탈보도 열람할 수 있다.도서관에서 소장할 수 있는 악보에는 한계가 있지만, 학생의 흥미, 관심이 다방면에 있어서 「Henle Library Campus Edition」에 가세해 「nkoda」를 도입하는 것으로, 모든 전공의 학생들이 장르의 치우침 없이 많은 악보를 만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음악대학 부속도서관에서는 악보 15만점, 도서 15만점을 포함한 약 40만점을 소장하는 한편, 온라인 데이타베이스나 악곡·영상 전달 서비스와도 계약을 맺어, 관내 혹은 자택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돈 왔어.국내외 저널이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사전, 저명한 오케스트라 단체 연주회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 등 학생, 교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의 충실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1년 10월에는 독일의 출판사 Henle사에 의한 「Henle Library Campus Edition」을 일본의 대학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온라인을 이용해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배우기를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의 정비를 가고있다.
참고 : 【국립 음악 대학】 국립 음악 대학, 일본 대학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악보 서비스 "nkoda"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