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지바현 이치카와시)은 “일반 입시·대학 입시 센터 시험 이용 입시(종합 평가형)”를 2018년도 입학자를 향해 새롭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기존의 학력을 평가하는 시험의 득점에 더해, 고등학교가 제출하는 조사서에서는 「평정 평균치」 「출결 상황」 「자격・검정 등의 취득 상황」 「클럽, 학생회, 자원봉사 활동 등의 과외 활동 상황 4개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종합 평가형 도입의 목적은, 입학 희망자의 학력 검사만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주체성이나 협동성 등의 의욕, 및 실적을 다면적 그리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또 「고대 접속 개혁 실행 플랜」의 대학 입시 개혁으로서 문부 과학성이 제창하는 「의욕・능력・적성 등의 다면적・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 시험 제도에 의해 「실사회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제휴와 액티브 러닝에 의해 주체성・협동성・공평성을 익히는 의욕을 가지는 학생」 등, 동 대학의 어드미션·정책(입학 희망자 에 요구하는 능력이나 자질에 관한 생각)에 따른 학생을 획득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
동입시는 일반입시(전기)와 대학입시센터시험이용입시(중기)의 2개.모두 선발 방법은 학력시험(2교과 2과목 마크 방식), 서류심사(조사서).배점은, 학력 시험이 200점, 조사서가 40점의 합계 240점 만점.조사서에서는, 「클럽, 학생회, 자원봉사 활동 등의 과외 활동 상황」등 4개의 항목이 평가 대상이 된다.
일반 입시 선택 과목은 외국어, 국어, 지리 역사·공민, 수학.대학 입시 센터 시험 이용 입시는 일반 입시 과목 이외에 이과가 추가되고, 또 국어는 근대 이후의 문장만이 된다.문의는 지바상과대학 입학센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