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분야에서의 피인용수가 세계의 상위 1%에 들어가는 탁월한 논문의 국내 종합 랭킹에서, 도쿄 대학이 1위가 된 것이, 국제적 정보 서비스 기업 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미국 필라델피아)의 정리로 알았다.도쿄대학은 화학, 물리학, 생물학·생화학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를 차지하고 있다.
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간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1년간.학술논문의 인용동향 데이터를 제공하는 통계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일본 각 연구기관이 발표한 탁월한 논문을 조사했다.
도쿄대학은 분야별로 화학, 물리학, 생물학·생화학에서 톱이었고, 재료과학, 면역학, 식물·동물학, 분자생물학으로 2위에 들어가, 종합랭킹으로 2위인 교토대학 를 떼어 1위가 되었다.이 기간 중의 탁월 논문수는 1,326으로, 전논문에 차지하는 탁월 논문의 비율은 1.6%.
2위 교토대학은 탁월논문수 764, 탁월논문 비율 1.2%, 3위 이화학연구소는 탁월논문수 623, 탁월논문 비율 2.4%였다.
분야별로는 재료과학에서 물질·재료연구기구, 면역학에서 오사카대학, 식물·동물학, 분자생물학에서 이화학연구소가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 탁월 논문 랭킹에서 일본은 세계 12위였지만, 국내에서 톱 20에 들어간 연구기관은 전년과 변함없이 탁월성을 유지하면서 논문수를 늘리고 있는 것도 동시에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