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스에마츠 신스케 문부 과학상은 총리 관저에서 열린 경제 재정 자문 회의에서 최근 문부 과학 행정에 대해 보고하고, 교육의 질과 재무 내용 등을 평가하고 신축성 있는 교부를 진행시켜 과학기술입국의 실현으로 이어지는 생각을 다시 보여주었다.

 내각부에 따르면, 스에마츠 문과상은 임시 의원으로 회의에 참석, "과학기술 입국의 실현과 인재 육성에 대해"라는 제목의 자료를 제출했다.

 자료는 과학기술입국을 향한 최근 문부과학 행정 시책과 그 성과를 정리했다.그 중 인용건수가 상위 10%에 들어가는 논문수의 국가별 순위 저하나 석사과정 수료 후 진학률 대폭 감소 등으로부터 일본의 과학기술력 저하가 지적됨을 인정한 후 과학기술 입국 실현에는 혁신을 담당하는 다양한 인재 육성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대학펀드의 설립과 특색 있는 연구대학에 대한 지원 강화, 지방자치단체나 민간기업과 연계한 기업지원 강화, 박사 후기과정 학생 중 생활비 상당 수입을 얻는 학생 수를 2025년도까지 에 기존의 3배에 해당하는 약 2만 2,500명으로 늘리는 등 처우 향상에 주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게다가 국립대학법인에의 운영비 교부금, 사립대학에 대한 경상비 보조금에 대해서는 각 대학의 행동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경영개혁의 추진과 교육연구기반의 강화를 추진하는 대학을 평가하여 국가 예산을 기울여 배분하는 점을 강조했다.그 결과 산학공동연구와 민간으로부터의 연구비 수입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참조 :【내각부】영화 16년 제XNUMX회 경제재정자문회의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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