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사회 과학 연구소와 베네세 교육 종합 연구소가 실시한 「아이의 생활과 배움」의 실태를 밝히는 조사로, 공부가 「싫어한다」라고 회답한 아이가 중학교 2학년으로 약 6할이 되었다 했다.
東京大学社会科学研究所と株式会社ベネッセホールディングスの社内シンクタンク「ベネッセ教育総合研究所」は、2014年に「子どもの生活と学び」の実態を明らかにする共同研究プロジェクトを立ち上げ、同一の親子(小学1年生から高校3年生約2万1千組)を対象に、2015年以降、複数の調査を実施している。今回は、2015年と2016年における調査から、小学1年生から高校3年生までの12学年にわたる学習の実態や変化を明らかにした。
調査によると、学習時間の平均は、小学1年生から中学1年生まで堅調に増加するものの、中学1年生から中学2年生にかけて8分、中学3年生生から高校1年生にかけては31分減少した。また、同じ子どもの変化を1年間追跡した結果では、中学2年生の約半数、高校1年生の6割が前年よりも学習時間を減らしたことから、中だるみや学習ばなれが起きやすい学年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공부가 「싫어」(「전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회답한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6학년에서는 2~3할에 머물렀지만,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에 걸쳐서는 26.0포인트도 증가 그리고 중학교 2학년으로 약 6%에 달했다.같은 아이의 공부의 「좋아 싫다」에 대해 1년간의 변화를 보면, 「좋아→싫어」로 바뀐 비율은 초등학교 6학년→중학 1학년(19.2%), 중학 1학년→중학 2학년(17.4%) 에 많다.한편, 「싫어→좋아」로 바뀌는 아이도, 모든 학년으로 1할 정도 보였다.
공부가 「싫어 → 좋아」가 된 아이는, 다른 아이에 비해 전년보다 학습 시간을 늘리고 있어(35분 증가), 또, 성적이 오른 것은 26.8%로, 다른 아이보다 심지어 그 비율은 높았다.공부가 ‘싫어→좋아’가 된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 기쁘다’는 내발적인 학습동기로 공부하고 있는 비율, 다양한 학습방법을 고안하고 있는 비율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