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말뚝을 “기르는” “아자부 나오는 말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아자부 대학은 학부 4년차 대학원 석사과정 1년차 특정 과목을 조기 이수할 수 있는 제도를 시작했다.

 이번 조기이수제도를 사용하면 학부재학 중에 대학원이 정한 석사과정 2년분의 30단위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단위를 이수, 취득할 수 있다.이에 따라 보통 2년간의 대학원 석사과정을 1년 단축하여 수료 가능해지기 때문에 재빨리 사회에 나와 활약할 수 있다.

 아자부 대학 수의학부 동물 응용 과학과에서는 2019년도 후기부터 국내 수의학계 대학에 앞서 독자적인 「실천적 제너럴리스트 육성 연구 프로그램」을 개시. 2020년도부터는 이 프로그램을 전학적으로 발전시켜, 인간·동물·환경의 지속적 건강사회의 구축을 위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동물공생과학 제너럴리스트 육성 프로그램(통칭, 아자부 나오는 말뚝 프로젝트 )'를 국내에서 선구하고 실시하고 있다.

 「아자부 나오는 말뚝 프로젝트」는 학생의 특징과 동기 부여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연결, 한층 더 대학원을 연계시켜, 학년에 묶이지 않고 배우고, 최첨단 연구에 고등학생으로부터 도전한다 일이 가능한 “나오는 더미를 키우는” 것이 특징으로, 문부 과학성의 2년 대학교육 재생 전략 추진비 “지식 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 육성 사업”의 “메뉴Ⅱ 나오는 더미를 끌어내는 교육 프로그램 '에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채택되었다.

참고:【아자부 대학】아자부 대학 대학원의 “사키도리 이수”를 시작 

아자부대학

동물, 음식, 환경, 건강과 같은 우리의 삶에 밀접한 학습으로 전문가를 목표로!

아자부대학의 뿌리는, 메이지 23년(1890년), 아키쿠라 히가시타카에 의해 도쿄의 아자부(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개설된 「도쿄 수의사 강습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50년에 아자부수의과대학으로 개학, 1980년에 아자부대학으로 개칭.아자부대학에서는 건학의 정신 「학리의 토구와 성실한 실천」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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