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과 마쓰다는 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이학 연구과 내에 '차세대 자동차 기술 공동 연구 강좌 조류 에너지 창성 연구실'을 개설했다.미세한 조류로부터 자동차 등 내연기관의 연료가 되는 재생 가능한 바이오 액체 연료를 생산하는 것이 목적으로, 2년 만에 실용화에 길을 열고 싶은 생각.
마쓰다에 따르면, 조류 에너지 창성 연구실은 히가시히로시마 캠퍼스의 종합 연구 실험동에 설치되었다.전임 조교와 연구원이 놓여 이미 연구를 시작하고 있다.
연구에 사용하는 것은 유지 성분이 많은 직경 3 마이크로(마이크로는 100만분의 1) 미터 정도의 미세한 조류 「난노클로롭시스」로, 식량과 경쟁하지 않고, 생산 효율도 높은 유망한 바이오 연료로서 주목받고 있다.
공동 연구에서는 히로시마 대학이 게놈 편집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연료에 적합한 고품질의 유지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한편, 마쓰다가 자동차 연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특성을 평가한다고 한다.마쓰다는 자동차 등 내연기관을 탑재한 이동체의 에너지원에 대해 앞으로도 액체연료가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실용화되면 화석연료의 사용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CO2) 삭감에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다가 이 공동 연구에서는 재생 가능한 차세대 액체 연료의 보급 확대를 기술면에서 서포트하는 것과 동시에 내연 기관에서의 대폭적인 CO2 삭감도 목표로 하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