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 사립의 대학 등에서 조직하는 취업 문제 간담회(좌장·요시오카 지야립교 대학 총장)는, 면접 등 취직 전형 활동의 개시를 대학 4년의 6월 1일부터로 하는 취직 활동 일정의 준수를 기업 에 요청하도록 전국 대학에 통보했다.학생이 기업에서 취업 체험하는 인턴십이 사실상의 전형 활동이 되고 있다고 자숙도 요구한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의 2018년도 취업희망자 채용 일정은 홍보활동 개시가 졸업, 수료연도에 들어가기 직전인 3월 1일부터 채용활동 개시가 졸업 수료 연도인 6월 1일부터 정식 내정일이 졸업·수료 연도인 10월 1일 이후이다.

 각 대학 등은 기업에 대해 채용 일정의 준수를 부르는 동시에 향후 수업 등 학업과 채용 활동이 겹친 경우 학생의 예정에 따라 일시를 유연하게 바꾸는 등의 대응을 요청한다.
동시에, 본래, 학생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실시되어야 할 인턴쉽이 전형 활동으로서 이용되고 있는 예를 들어, 전형 활동과 받아들여지는 행위를 신중하게 요구한다.

 인턴쉽은 '5일 이상'이라는 약정이 있지만 프로그램을 하루 종일 종료시키는 '원데이 인턴십'이 널리 실시되어 사실상 채용 활동이 되고 있다.학생이나 대학 측에도 기업을 아는 좋은 기회로 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문과성은 본래의 취지에 반한다고 자숙을 요구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30년 취업 문제 간담회 신청 및 취직·채용 활동 시기에 관한 정부 요청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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