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정보통신기술)의 활용과 도덕교육, 지역과의 연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업이 개설되는 한편, 외국인의 아동학생에 대한 교육과 교과횡단형의 지도, 학교교육에서의 외부인력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수업 개설은 아직 소수-.문부과학성이 국립교원양성대학에 대해 새로운 교육과제를 교육내용에 통합하고 있는지 설문조사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조사는 국립교원양성대학의 학장과 교원양성학부를 두는 국립대학의 학부장 44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3월에 걸쳐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도 교원양성과정 학습계획에서 ICT의 활용 등 새로운 교육과제 13항목이 수업에 채용되고 있는지를 들었는데 도덕교육과 특별지원교육은 전교에서 실시되고 있었다.
ICT의 활용과 외국어교육, 지역과의 연계, 왕따 등의 학생지도에 대해서도 대부분이 수업에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의 활용과 도덕교육, 특별지원교육은 필수과목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학교교육에 있어서의 외부인재 활용방법은 9개교, 외국인의 아동학생에 대한 교육은 19개교, 교과횡단형의 지도는 22개교에 머물며 충분히 대응할 수 없는 실태가 부각되었다. .

 교직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정해진 학교를 찾아, 살아있는 교육 현장을 체험하는 학교 인턴쉽은, 1년차 20교, 2년차 32교, 3년차 25교, 4년차 32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했다.정과외로 진행되는 케이스는 소수로 대부분이 성과의 필수 선택 과목으로 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국립 교원 양성 대학·학부, 대학원, 부속 학교의 개혁에 관한 유식자 회의(제7회) 배부 자료> 자료 3 국립 교원 양성 대학·학부, 대학원, 부속 학교에 있어서의 교육 내용·방법 등의 실태 등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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