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5세경부터 습득한 중학교, 고교생은 9세 이후에 습득한 사람이나 미경험자에 비해 우뇌의 운동 전야외부, 감각운동야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이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의 사카이 쿠니카 교수, 나가노현 마츠모토시에 본부를 두고 전국에서 음악교육을 전개하는 재능교육연구회의 공동조사로 밝혀졌다.
도쿄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12~17세 중고생 98명을 5세 전후부터 바이올린을 배운 그룹, 8세 이전에 피아노 등을 습득한 그룹, 9세 이후에 악기 습득한 학생과 미습득을 아울러 그룹으로 나누어 플루트 연주를 들려 부자연스러운 개소를 발견시키는 과제에 도전하는 것과 동시에 그 때의 뇌활동을 MRI(자기공명영상법)로 측정했다.
그 결과 5세 전후부터 바이올린을 배운 그룹은 음악 과제의 정답률이 가장 높았다.뇌활동의 측정에서는 청각야나 언어야가 음악 경험과 관계없이 판단에 선택적인 활동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우뇌의 운동 전야외부, 감각 운동야의 활동은 악기 습득 시기가 빠를수록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음악 표현의 해석과 언어의 해석으로 뇌의 작용에 공통성이 보인 것 외에 악기 연주에 필요한 소리의 높이, 템포의 속도, 소리의 강약, 복수의 소리의 억양을 판단한다 뇌의 부위가 다른 것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논문 정보:【Cerebral Cortex】Music-experience-related and musical-error-dependent activations in theb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