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과대학은 2017년도 신입생 1,730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툴 이용 상황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도쿄 공과 대학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4번째.조사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크 킹 서비스(SNS)는 'LINE'(98.2%)과 'Twitter'(81.5%)가 지난번에 이어 높은 이용률을 유지하며 'Instagram'(5포인트 증가, 33.2 %)가 확대 경향, 간편하게 화상의 가공 등을 할 수 있는 「SNOW(스노우)」(28.2%)는, 새로운 서비스면서 「Facebook」(16.2%)를 웃돌아, 여자의 이용률은 「Instagram」(56% )에 줄 지어 있었다.

 친구와의 연락 수단은 전회에 이어 거의 전원이 「LINE」(97.7%).이어 '트위터 다이렉트 메시지'(41.1%).한편 '휴대폰·스마트폰의 커리어 메일'(26.8%)은 계속 감소세다.

 가장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는, 정보원으로서의 접촉율이 높은 「TV」(53.8%)가 최다로, 여자에서는 65%의 지지.이어 '신문'(15.3%). '인터넷 뉴스'(14.5%)와 '트위터'(7.7%) 등의 SNS는 접촉률에 비해 약간 낮은 결과가 됐다.세상의 움직임에 대해 정보를 얻고 있는 언론은 상위 'TV'(84.7%), 'Twitter'(58.2%)가 전회부터 같은 수준을 유지.한편, 거의 전원이 이용하고 있는 'LINE'(54.6%)이 급증하고, 여자의 7% 가까이(67.3%)가 뉴스 미디어로도 활용하고 있다.

참고:【도쿄 공과 대학】도쿄 공과 대학 2017년도 신입생의 「커뮤니케이션 툴」이용 실태 조사를 발표

도쿄공과대학

첨단의 교육·연구를 추진해, ICT·AI의 미래를 만드는 이공계 종합 대학.

공학계 단과대학으로서 1986년에 탄생한 도쿄공과대학은 하치오지와 카마타의 2캠퍼스에 6학부와 대학원,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6 학부 모두에서 ICT 교육이나 AI 연구 등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그 대처는 SDGs에 관련되는 것도 많아, 대학으로서 서스테이너블한 사회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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