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첨단 과학 기술 연구 센터의 후지타 토시로 명예 교수와 우에다 고헤이 특임 연구원(임상 후성 유전학 강좌)의 연구팀은 6월 1일, 식염 감수성 고혈압이, 순수한 신장의 기능장애를 발단으로서 발병한다 일을 처음 증명했다고 발표했다.

 고혈압은 본방 3000만 명이 이환하는 심혈관 질환의 강력한 위험 인자이다.식염 섭취를 줄이는 감염 요법의 효능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식염을 과잉 섭취함으로써 고혈압을 발병하는 소위 식염 감수성이 그 중요한 발병 기전임을 시사하고 있다.건강한 사람의 경우 과도하게 섭취 한 식염은 신장에서 소변을 통해 배설되어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식염 감수성 고혈압을 발병하기 위해서는 신장 기능 장애가 필요하다고하는 Guyton 가설(신장설)이 예로부터 알려져 있다.

 이 신장설은 일정한 지지를 얻었다.그런데, 그러한 신장의 이상을 일으켜 고혈압을 유발한다고 생각된 유전자 변이는 혈관이나 뇌 등 신장 이외의 장기에서도 다양한 이상을 유발하는 것이 판명되어, 식염감수성 고혈압의 발병 기전으로서 신장 의 중요성을 의문시하는 '비신장설'이 요즘 제기되고 있다.

 연구팀은 식염 감수성 고혈압의 발병 기전에서 신장의 역할을 분석하기 위해 신장에서 식염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Hsd11b2 유전자가 신장의 세포에서만 결핍되는 녹아웃 마우스를 제작했다.그러면이 마우스는 식염 감수성 고혈압을 일으켰다.또한이 마우스는 Hsd11b2 유전자에 기능 상실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 (Apparent Mineralocorticoid Excess; AME 증후군)와 마찬가지로 저칼륨 혈증을 왔습니다.이 저칼륨혈증을 고칼륨식이 요법 등으로 치료하면 혈압이 정상화되었기 때문에 저칼륨혈증이 고혈압의 중요한 발병인자임이 나타났다.

 그 밖에도, 이 마우스는 신장의 상피성 나트륨 채널(ENaC)의 활성화를 통해 저칼륨혈증을 오는 것이나, 저칼륨혈증에 의한 신장의 나트륨·클로라이드 공수송체(NCC)의 활성 화를 오는 것이 고혈압의 발병에 중요하다는 등 발증 기전의 상세도 확인되었다.상기 결과로부터, AME 증후군의 발병 기전에서 신장의 Hsd11b2 유전자 이상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고전적인 신장설에서의 개념상의 존재에 지나지 않았던 순수한 신장의 기능장애 식염 감수성 고혈압이 발병하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논문 정보:【Hypertension】Renal Dysfunction Induced by Kidney-Specific Gene Deletion of Hsd11b2 as a Primary Cause of Salt-Dependent Hyper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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